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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머니게임' 심은경, BIS 조작 밝히려던 유승목 추락 '목격'

입력 2020-01-30 0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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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머니게임' 방송캡쳐
tvN '머니게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심은경이 BIS 조작한 유승목의 아파트 추락을 목격했다.

전날 2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에서는 정인은행 BIS 조작에 대해 밝히겠다며 이혜준(심은경 분)을 부른 서양우(유승목 분)가 죽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채이헌(고수 분)이 이혜준의 징계위원회를 찾아가 "접니다. 제가 이혜준 사무관 책상 위에 있는것을 가져다가 언론에 넘겼다. 문건유출은 제가 했는데 다른 사람이 징계를 받는걸 두고 볼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채이헌은 "이혜준 사무관한테 들은 진술은 다 들으셨을테니 좀 나가있게 해주십시요"라고 말했고, 밖으로 나간 이혜준은 한상민(최웅 분)으로 부터 채이헌이 모든걸 책임지려고 한다는 사실을 들었다. 그리고 채이헌은 "경찰에 출두하러 간다. 이제 이사무관한테는 별일 없을거다. 미안했다"라고 사건에 휘말린 이혜준에게 사과했다. 이후 조사를 받은 채이헌이 허재(이성민 분)에 의해 긴급체포되어 유치장에 갇혔다.

한상민을 따라 정인은행을 찾아간 이혜준이 서양우와 만나 "채이헌 과장 아시죠? 욕먹을 각오하고 정인은행의 틀을 잡으려고 했던 사람이다. 그런데 그분이 반대하고 있다. 진실을 아는게 두려우세요"라며 "지금으로선 바하마가 유력하다고 한다. 거기가 어떤데인지 잘 아시잖아요. 제가 그 문건을 나국장 컴퓨터에서 가지고 나왔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의도적으로 유출했다. 근데 그 책임을 채이헌 과장이 혼자 지려고 한다. 그걸 지켜봐야 하냐. 피하지 말아 주세요. 채이헌 과장님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이 희생당하지 않도록 부탁드린다"라고 부탁했다.

이후 서양우는 정인은행장 강원희(김승욱 분)와 바하마와의 협상을 진행했고 유진한(유태오 분)은 정인은행측에 사외이사 50%를 제안했다. 서양우는 강원희에게 "바하마 단순 투자자라고 그랬다. 그래서 받아들였던거다"라며 분노했고 강원희는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어?"라고 답했다. 이후 서양우는 협상자리에서 "설마 구조조정해서 팔아먹겠다? 맞아요? 이거 안됩니다. 못 받아들여요"라고 주장했다. 유진한은 "그러면 우리는 투자 전체를 그만 둘 수 있다"고 했고 허재는 "모든 투자를 철회라고 떠나라"라고 답했다. 허재는 "정인은행에 투자하고 투자 회수까지의 기간. 그것 때문에 사외이사 하겠다는거 아니야. 2년 마지노선이다"라고 제안했고 유진한은 "협상을 되게 벼랑 끝에서서 하시네요"라고 답했다. 그리고 허재는 "바하마의 사외이사 제안을 받아들이겠다"라고 통보했다.

유치장에 있는 채이헌을 찾아온 허재는 "견딜만한가? 내가 말했잖아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그래도 할거면 값싼 책임감 이런 건 갖지 말았어야지 이혜준"라고 말했다. 이에 채이헌은 웃음을 터트리며 "근데 그 책임감의 가격은 누가 매기는거냐. 위원장님? 누가 위원장님한테 그런 자격을 줬냐"라고 물었고 허재는 "자격은 누가 주는게 아니다. 스스로 만드는거다. 넌 졌어. 네가 그렇게 만들었다"라고 답했다.

한편 서양우는 할말이 있다며 이혜준에게 연락했다. 서양우는 "정인은행 BIS 비율 사실대로 밝히겠다. 애초에 내가 작성한 것도 아니다. 작성자는 만나서 알려주겠다"라며 이혜준을 불렀고, 조희봉(조재룡 분)과 박수종(오륭 분)이 자리를 비운 사이 이혜준은 홀로 아파트에서 떨어진 서양우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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