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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의 시간' 이제훈 "꿈 같은 베를린영화제 초청에 흥분..모두 흥분했다"

입력 2020-01-31 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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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사진=민선유기자
이제훈/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제훈이 베를린영화제 초청 소감을 밝혔다.

3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사냥의 시간' 제작보고회가 열려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와 윤성현 감독이 참석했다.

'사냥의 시간'은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섹션에 한국 영화로는 최초로 초청됐다. 이에 현재 배우들은 베를린영화제 참석을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인 상황.

이에 대해 윤 감독은 "얼떨떨했다"며 초청 당시 소감을 전했다. 뒤이어 이제훈은 "감독님께서 그 소식을 저희 6명 단톡방에 올려주셨다. 저희 모두 환호했었다. 동시에 반응했던 거 같다. 베를린영화제가 꿈 같은 영화제인데 초청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흥분되는 일이라 더 좋았던 것 같다"고 밝혔고 박해수 역시 "감독님과 배우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물.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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