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아이즈 "신곡 'The Day(더 데이)' 순위권 공약? 한강에서 버스킹"[종합]

입력 2020-01-31 17:08:47
    • 복사완료!

아이즈/사진=민선유 기자
아이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아이즈가 신곡 'The Day(더 데이)'가 순위권에 안착한다면 버스킹을 하겠다고 공약했다.

31일 서울 용산구 소재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아이즈의 싱글 3집 'THE:IZ(더아이즈)'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약 5개월 만의 컴백한 아이즈의 리더 현준은 "싱글 1집과 2집에서는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렸다. 이번 싱글 3집부터는 K-록 밴드의 한 획을 긋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라며 컴백 각오를 다졌다.

드럼 우수는 신곡 'The Day(더 데이)'의 뮤직비디오에 대해 "콘셉트는 호텔리어다. 미술 전시관에서 촬영해 예쁘고 아름다운 장면들이 많이 연출됐다"라고 전했다.

베이스 준영은 타이틀곡 'The Day(더 데이)'에 대해 "브리티시 팝 록 스타일로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을 슬픔보다는 아름답고 찬란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메인 보컬 지후는 MBC 예능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소감을 묻는 질문에 "밴드다 보니까 무대에서 혼자 노래할 기회가 흔치 않았다. 멤버들이 있으면 덜 떨리는데 혼자라서 떨렸다"라고 솔직한 답변을 했다. 이어 "가왕님의 노래를 듣고 패배를 겸허히 받아들였다. 충분히 만족한 경험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드럼 우수는 "방송에 나온 지후형을 보면서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사실 지후형이 방송 출연전 개인기로 고민할 때 내가 디스코 팡팡 개인기를 추천했다"라고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이에 지후도 "원조가 우수다"라고 대답해 긴장된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다.

이 날 리더 현준은 "사실 밴드가 마니아적인 장르다. 다양한 장르를 밴드 음악에서 했다는 것만으로도 큰 도전을 했다고 생각한다. 사실 눈으로 본 성과는 없지만 언젠가 우리의 진심을 알아주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진정성 있는 답변을 전했다.

이어 K-록에 정확히 어떤 부분을 차지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 "K-록 안에서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장르를 개척하는 그룹이 되어 한국 락계보의 끝을 장식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싱글 3집 THE:IZ(더아이즈)를 만들 때 어떤 부분에 중점을 뒀냐는 질문에 리더 현준은 "지후형의 목소리를 돋보이게 하고 싶었다. 아름답고 찬란하게 표현해야 하는 노래이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메인 보컬 지후는 "최근 개인 SNS를 개설했다. 팬분들의 댓글을 읽으면서 큰 응원과 위로를 받는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활동을 통해 음원 순위에 안착하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만약 순위에 안착하게 된다면 공약이 있냐는 질문에 베이스 준영은 "버스킹을 하고 싶다. 노을 지는 한강 같은 곳에서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과거 그룹 여자친구 멤버 유주랑 듀엣을 한 경험이 있는 메인 보컬 지후는 또 듀엣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장윤정 선배님과 듀엣을 해보고 싶다. '미스트롯'에서 들었던 '완행열차'가 너무 좋았다. 트로트 장르도 도전해보고 싶고, 선배님과 함께 무대를 꾸밀 수 있다면 큰 영광일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