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영자가 태안탕면을 출시했다.
31일 밤 9시 45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태안탕면을 출시한 이영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자신이 개발한 태안탕면을 시식했다. 이영자는 태안탕면을 먹으며 "해물이라고 해물 느낌이 난다"며 "그런데 양이 좀 적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포장 라면으로는 최고다"며 "타향살이를 달래준다"고 말했다. 이영자 뿐 아니라 이정현, 이경규 등도 시식해보고 맛있다고 했다.
소비자들은 태안탕면에 대해 "미역국맛, 매생이맛 난다", "라면 먹고 싶은데 매운 거 못 먹을 때 괜찮은 것 같다", "건더기가 정말 많다", "또 사먹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스튜디오에는 특별한 게스트 두 명이 등장했다.
먼저 이지훈이 게스트로 등장했고, 이지훈은 이경규를 향해 "따님이신 예림이와 드라마를 찍었다"고 말했다. 이말을 들은 이경규는 “내 이야기는 안 하냈냐?”라고 물었고, 이지훈은 “했다”고 답했다.
이지훈은 “저만 알고 있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유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유리는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만나 뵙고 싶었던 분이 있었다"며 "가까이 가서 인사드리고 싶다"고 말해 과연 누구를 향한 말인지 궁금케 했다. 이후 이유리는 이정현에게 다가가 반갑게 인사했다.
이정현의 손을 붙잡은 이유리는 "정말 영광이다"며 "노래방 가면 아직도 애창곡이 '와'다"라며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후 정일우는 '닭'을 주제로 한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제주도로 향했다. 닭을 만나기 전 정일우는 딱새우회와 해물 라면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먹방 후 정일우는 닭이 있는 농가로 향했다. 이영자는 의정부 전통시장에 갔고 그곳 통닭거리를 찾았다.
통닭을 각 소스에 찍어 먹던 이영자는 "내가 통닭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통닭 한 마리 혼자 먹기 위해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 음식 누구랑 나눠 먹는 거 싫어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정현은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전날 먹다 남은 치킨, 애호박 등으로 남편을 위한 아침 밥상을 준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