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용진이 김태희를 언급했다.
1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 tvN '플레이어2'에서는 이수근, 김동현, 황제성, 이용진, 이진호, 이이경, 정혁, 황치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진은 시즌1에서 가장 재밌던 회로 '쇼미더플레이'를 뽑으며 이용진은 "온라인에서 조회수가 높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시즌2가 중요하다며 "여기에서 아예 사라지느냐 마느냐다"라고 말했다. 이진호는 "기다리는 사람이 많더라"며 언급했다.
이후 멤버들은 방송을 축하하는 화환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화환에는 화환에는 권상우, 하정우, 김태희, 방탄소년단, 박서준 등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알고보니 이는 출연을 했으면 하는 연예인들의 이름이었다. 갑자기 김동현은 “김태희씨는 저를 잘 알겠다"며 "제가 춤췄으니까”라며 비 코스프레를 했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이용진은 “김태희씨는 저한테 보낸 것 맞다"며 "저희 아기랑 김태희 누나 둘째랑 10분 차이로 똑같은 병원에서 낳았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황제성은 “그걸 어떻게 기억하고 보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