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전참시’ 브라이언 매니저, 남편에 송가인 CD선물→폭풍 영어 공부로 매력 발산(종합)

입력 2020-02-02 00: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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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브라이언과 홍승란 매니저가 모자 케미를 선보였다.

1일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브라이언과 홍승란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

홍승란 매니저의 일상으로 참견 영상이 시작됐다. 홍승란 매니저가 출근 준비를 하는 사이 남편은 식사 준비를 도맡았다. 홍승란 매니저는 “신랑이 매번 아침을 차린다”며 “방송 이후 더 많이 챙겨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남편의 ‘송가인 사랑’이 펼쳐졌다. 송가인의 노래를 들으며 식사 준비를 하는 남편의 모습에 홍승란 매니저는 “스트리밍 사이트 가입도 했냐”고 물었고 남편은 “팬카페에서 음원 스밍(스트리밍)은 기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송가인 한정판 LP를 꺼내드는 모습에 가족 모두 놀랐다. 남편은 조심스레 개봉하며 “근데 전축이 없어 들을 수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승란 매니저는 남편의 내조에 대한 보답으로 송가인 사인CD를 서프라이즈로 건넸고 남편은 “밥한 보람이 있다”며 뛸듯이 기뻐했다.

한편 먹자마자 설거지를 하는 브라이언의 모습에 모두들 “어떻게 먹자마자 설거지를 하냐”며 놀랐다. 브라이언은 “원래 먹자마자 하는 거 아니냐”고 반문했고 홍현희는 “먹자마자 누워야지”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채연과 유병재 역시 “몰아서 한다”, “원래 설거지 하고 나서 먹는 것”이라고 말해 공감을 샀다.

이어 정수기를 씻으며 “설거지용 칫솔도 따로 있다”는 브라이언의 말에 유병재는 “내 칫솔보다 깨끗하다”며 감탄했고 전현무는 “너 양치 안 하잖아”라며 유병재를 놀렸다. 브라이언의 깔끔한 집안 정리에 모두 “여기 호텔 아니냐”, “강아지들도 눈치 보며 눕지 않는다”며 연신 놀라워 했다. 브라이언의 매니저는 “청소는 기본 1시간 이상인 것 같다. 청소하다 기차를 놓친 적도 있을 것이다”라고 증언했다.

브라이언은 청소 후 “이불 정리로 생긴 먼지를 치워야 한다”며 다시 한번 청소기를 들었다. 이를 본 양세형은 “얼마나 청소기를 자주 쓰는지 강아지들도 청소기를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집이 너무 깨끗해서 제작진이 부담됐다더라”고 말했고 브라이언은 “제작진들이 날 위해 옷을 빨아온 것 같더라”라며 농담으로 답했다.

브라이언을 만나러 가는 길에 매니저는 노트를 꺼냈다. 매니저는 “평소 영어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나를 보고 브라이언씨가 사촌 동생을 과외 선생님으로 소개해줬다”며 “본인도 영어를 가르쳐줘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에일리의 콘서트 게스트로 참여한 브라이언은 늦어진 콘서트 스케줄로 인해 생일파티에 늦는 것을 걱정했다. 매니저는 “브라이언이 일 년 중 중요하게 생각하는 날이 크리스마스와 생일인데 오늘이 브라이언 생일파티”라고 설명했다. 브라이언은 “나 때문에 친구들이 평택까지 모여줬는데 늦어서 어떡하냐”며 발을 동동 굴렀다.

생일파티로 향하며 매니저는 외국인 친구들에게 미안함을 표하기 위해 영어로 인사말을 연습했다. 브라이언은 “늦어서 미안하다. 브라이언 잘못이 아니다”라는 말을 알려줬지만 긴장하며 연습하던 매니저는 장난으로 “브라이언 잘못으로 늦었다”고 인사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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