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5중대원, 치킨집 앞에서 “남조선엔 닭이 너무 많아”

입력 2020-02-01 21: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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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사랑의 불시착’
tvN : ‘사랑의 불시착’

[헤럴드POP=최하늘 기자]5중대원들이 남한으로 왔다.

1일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연출 이정효, 극본 박지은)’에서는 정만복(김영민 분)과 5중대원들이 서울에 도착했다.

치킨집 앞에서 치킨을 바라보던 표치수(양경원 분)와 5중대원들은 “남조선에는 닭이 왜 이렇게 많냐”면서 먹고 싶은 듯 바라보았다. 이에 정만복은 빨리 안 오고 뭐하냐면서 5중대원들을 불렀다. 표치수는 정만복에게 “개인적으로 나는 닭다리를 부모의 원수다 생각하고 다 먹어 없애자 하는 편이다”라면서 치킨을 먹자고 했다. 그러나 정만복은 돈이 얼마 없어서 안 된다며 어서 리정혁(현빈 분)을 찾아내자고 말했다.

한편, 리정혁과 윤세리(손예진 분)은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윤세리는 리정혁에게 치킨을 시켜주면서 그동안의 회포를 풀었다. 가족들과는 인사를 잘 나누었냐는 말에 윤세리는 “잘 있다 리정혁 씨 말이 맞았다 가족들이 반겨줬다”고 거짓말을 했지만 이내 들이닥친 윤세형(박형수 분) 내외가 “북한에 있었던 거 다 안다”며 윤세리에게 그룹 경영권 문데로 협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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