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올림픽레전드와 집사부일체가 격돌했다.
1일 오후에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김동현이 자신만의 파워훈련을 선 보이면서 웃음을 선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동현이 집사부일체에게 파워훈련을 선 보였다. 김동현은 20년동안 수련해야 격파할 수 있다면서 허세를 부렸지만, 양세형이 쉽게 성공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양세형은 "제가 깨면 이제 앞으로 격파 안하는걸로 하자"고 말했다.
이날 김동현은 양세형이 격파할 야구방망이를 직접 잡아주다가, 손이 미끄러져 놓쳤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맷집을 기르라면서, 맷집 수업을 했다. 김동현은 "맞는 순간 힘주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라고 했다. 바닥에 누우면 밞는 훈련을 하겠다고 했다. 100개씩 5세트였다. 김동현은 주변에서 말을 걸자, 말은 걸지말라고 명치는 안된다고 했다. 김동현은 "명치는 인간의 급소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준호가 "야 너두 할 수 있어" 일타강사로 변신해 이승기에게 옷깃을 잡는 방법을 알려줬다. 상대방 팔이 안으로 움직이면 함께 따라가고, 바깥으로 가면 바깥으로 따라가는게 팁이었다. 이어 여자친구와 헤어질 때 잡을 때 유용하다는 말을 했다.
이승기는 여자친구 역할을 하며, 놓으라고 말했고 조준호는 "가지말라"고 말하며 남자친구 역할을 했다. 조준호는 이런 상태로 여자친구 집까지 가면서 풀게 했다고 말해 양세형에게 MSG치지 말라는 핀잔을 듣기도 했다. 이어 조준호는 메치기를 육성재에게 가르쳤고, 일타강사처럼 속성으로 육성재가 메치기에 성공하면서 진정한 사부로 떠올랐다.
한편 박세리의 럭셔리한 집이 공개했다. 박세리의 거실에는 빼곡히 우승트로피가 있었고, 냉장고와 박세리의 바에는 좋아하는 주류가 가득있었다. 집사부일체팀과 올림픽레전드 팀들은 입을 모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세리가 준비한 고기를 함께 나눠먹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박세리는 "저는 운이 좋은 사람이다"면서 "같은 생각, 꿈이 있어도 꿈을 이루기 힘든게 현실이다"고 말했다. 박세리는 후배들이 고마울 정도로 제2의 제3의 꿈을 이루어주고 있다고 했다.
박세리는 해외에 골프대회에 나갔을 때, 너희 나라에 골프장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을 정도로 차별을 겪었지만, 지금 여자골프 1위는 한국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