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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작품+광고 취소" 장미인애, 유흥업소 출근설→성형·사망설에 분노..후폭풍↑(종합)

입력 2020-02-02 21: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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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인스타
장미인애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장미인애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들을 부인하며 심경을 드러냈다.

2일 배우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정 사이트에서 누나가 죽었다는 허위 사실 유포하는데 혹시 고소하실 마음 있으면 pdf로 보내드려도 될까요?"라고 한 누리꾼이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에 장미인애는 "내가 죽길 바라니? 더 잘살게요"라고 말문을 열었고 "관심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만큼 버티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형 안 했다. 내가 스트레스에 위경련 와서 쓰러져서 눈이 퉁퉁 부을 정도로 집에 있다가 서러워 눈물이 나더라. 기사 날까봐 병원도 못 가는 우리들의 심정을 아냐"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성형? 부모님이 주신 얼굴이야! 언제는 살 빼라며 살 빠져도 XX. 역할에 맡게 사는 게 우리 직업이고 책임은 내가 지며 살아가는 게 인생이다. 제대로 알고 댓글 다세요"라고 분노하며 성형설을 부인했다.

장미인애는 "관심은 고마운데 내가 언플 하는 거 아니니까 더 잘살게. 내 후배들 생각하며 자는 시간도 아까워서 뭐든 하며 더 잘살게요. 그러니 어디 더 해봐. #thanks"라고 글을 맺었다.

장미인애 인스타
장미인애 인스타

앞서 지난 31일 장미인애는 "저희는 재력가분들과 스폰서를 연결해드리는 에이전트"라며 "저희 고객분께서 그쪽분한테 호감이 있다고 해서 연락드린다"는 스폰서 제의를 받고 분노감을 표출했다. 그는 단호하게 대처해 대중들의 눈길을 끌었고 지난 2018년 11월에도 스폰서 제안을 받은 사실을 폭로했다는 것 또한 수면 위로 올라와 관심이 집중됐다. 그 당시에도 장미인애는 시원하게 대응한 바 있다.

그러다 며칠 뒤 한 매체는 장미인애가 유흥업소에 출근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장미인애는 "악의적인 허위 제보"라며 "지난해 12월에 중국에 활동차 가있었으며 올해 1월 초에 한국에 들어왔다. 그 언론사는 전화도 받지 않는 상황이다. 스폰서를 제의한 곳과 해당 언론사 모두 고소도 불사할 것"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또한 장미인애 소속사 베스컴퍼니 이진호 대표도 이와 관련해 "당장 배우의 작품 복귀에 차질이 생겼으며 다른 사업도 마찬가지"라며 "사실관계를 확인해줄 언론사는 연락조차 되질 않고, 그새 악성 댓글은 점점 늘어나는 중이다. 이 사태의 책임은 누가 지나. 해당 언론사 및 악성 댓글 유포자, 커뮤니티까지 모두 법적인 대응을 진행할 것"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일로 작품 하나도 날아갔고 이야기 중이던 광고도 어그러졌다. 누가 책임질 것인가? 무엇보다 배우의 흔들리는 멘탈이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스폰서 제의 폭로부터 성형설, 사망설, 유흥업소 출근설까지. 장미인애는 온갖 루머 등으로 시달리고 있는 상황. 지나친 허위 사실에 불쾌감을 토로한 장미인애가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그를 향한 억측이 줄어들기를 바라는 대중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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