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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집사부일체' 박세리 사부, 럭셔리 집 공개…"저는 운이 좋은 사람"

입력 2020-02-02 19: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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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레전드 박세리 사부의 영광스러운 집이 공개됐다. 2일 오후에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집사부일체팀과 올림픽레전드 팀과 대결이 그려졌다.

박세리의 럭셔리한 집이 공개됐다. 빼곡히 차 있는 우승트로피와 좋아하는 주류가 가득있었다. 집사부일체팀과 올림픽레전드 팀들은 입을 모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세리가 준비한 고기를 함께 나눠먹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박세리는 "저는 운이 좋은 사람이다"면서 "같은 생각, 꿈이 있어도 꿈을 이루기 힘든게 현실이다"고 말했다. 박세리는 후배들이 고마울 정도로 제2의 제3의 꿈을 이루어주고 있다고 했다.

박세리는 해외에 골프대회에 나갔을 때, 너희 나라에 골프장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을 정도로 차별을 겪었지만, 지금 여자골프 1위는 한국이다고 말했다.

김동현이 집사부일체에게 파워훈련을 선 보였다.김동현은 20년동안 수련해야 격파할 수 있다면서 허세를 부렸지만, 양세형이 쉽게 성공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양세형은 "제가 깨면 이제 앞으로 격파 안하는걸로 하자"고 말했다.

이날 김동현은 양세형이 격파할 야구방망이를 직접 잡아주다가, 손이 미끄러져 놓쳤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맷집을 기르라면서, 맷집 수업을 했다. 김동현은 "맞는 순간 힘주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라고 했다. 바닥에 누우면 밞는 훈련을 하겠다고 했다. 100개씩 5세트였다. 김동현은 주변에서 말을 걸자, 말은 걸지말라고 명치는 안된다고 했다. 김동현은 "명치는 인간의 급소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집사부팀과 올림픽레전드 팀과의 승부는 올림픽레전드의 승리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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