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김건모 아내 장지연, 김용호 명예훼손 고소vs'가세연' 측 "허위-사실적시 명확히"

입력 2020-02-03 20:19:16
    • 복사완료!

김건모, 장지연/사진=본사DB
김건모, 장지연/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건모의 아내 장지연이 '가세연' 김용호 전 기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가운데 '가세연' 측이 반발했다.

3일 김건모의 소속사 건음기획 측은 "장지연이 김용호 전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오늘(3일) 오전 서울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알렸다. 사건 담당 변호인에 따르면 장지연은 최근 김용호 전 기자의 녹취록을 확보해 검토한 후 고소를 하게 됐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 중인 김용호와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기자는 지난 1월 대구에서 강연을 하며 장지연임을 연상케 하는 단어들을 언급하며 장지연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이에 김건모 측은 "그 강연에서 그런 말을 했는지 증거를 찾고 있는 상태"라며 불쾌감을 표했다. 그리고 녹취록을 확보한 장지연 측은 결국 김용호에 대해 법적인 대응을 하기에 이르렀다.

장지연과 관련된 이야기는 분명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 또한 장지연은 일반인으로 김건모 추문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는 사건이다. 그럼에도 '가세연' 측의 장지연을 향한 무책임한 사생활 폭로는 분명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불러모았다.

장지연의 고소 소식이 알려지자 3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는 해당 건에 대해 자신들의 입장을 전했다. 강용석은 "고소한 게 황당한 게 허위사실인지 사실 적시 명예훼손인지 불분명하다"며 "그게 나와야 하는데 밑도 끝도 없이 명예훼손이면 그 부분을 명확하게 말해달라. 거짓말이라고 하면 어느 부분이 거짓말인지 알려달라"고 주장했다.

또한 김건모가 피해 여성 A씨와 비행기에서 만난 후 나눴다는 대화 내용이 공개된 것에 대해서 김용호는 "누군지 모른다고 했는데 옛날에 보냈다는 문자는 어떻게 확보한 거냐"고 했고 강용석은 "김건모가 피해자의 실명을 안다는 거다. 피해자는 실명을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는데 김건모 씨는 어떻게 실명을 아는 거냐"고 질문했다.

'가세연'은 추가 폭로를 이어가며 이들과 대립각을 내세우고 있다. 이들을 둘러싼 논란이 법적인 공방으로 넘어간 만큼 어떤 결론이 나오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