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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옥탑방의 문제아들' 강형욱, 송은이→요크셔테리어, 김숙→시츄 닮은꼴

입력 2020-02-03 22: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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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강형욱이 송은이, 김숙, 민경훈, 정형돈, 김용만에 닮은꼴 강아지를 찾았다.

3일 오후에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강형욱이 동물관련 이색 문제를 맞추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강형욱은 송은이를 요크셔테리어, 보기에는 보석처럼 생겼지만, 내구성이 강한 친구들이 외유내강형이 많다고 했다. 김용만을 퍼그와 비슷하다고 했다. 1살에는 굉장히 활동적이고 깨방적이지만, 그 이후로는 침흘리고 털흘리고 굉장히 늘어져 있다고 했다. 민경훈은 셀티로 비유했다. 미모가 좋고 깔끌하고 엄청 똑똑하다고 했다. 이어 강형욱은 정형돈을 슈나우저와 차우차우를 닮은꼴로 꼽았다.

이날 김숙은 다시 태어나면 부엉이, 송은이는 제비, 민경훈은 북극곰이되고 싶다고 했다. 이에 정형돈은 민경훈이 콜라 CF를 찍고 싶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앵무새의 인기비결은 한입 먹고 버리는 습관 때문이라고 했다. 이에 김숙은 박소현언니같다면서, 언니랑 밥을 먹으면 먹고 싶은거 2개를 시키라고 하더라, 어차피 자신은 먹지 않을거기 때문이라고 했다.

지구 온난화의 가장 큰 피해자는 남극의 새끼 펭귄들이었다. 펭귄이 죽는 이유는 혹한속에서 눈이 아니라, 비가 내리면 어른 펭귄과 달리 솜털로 돼 있어 저체온증에 취약하다고 했다.

감동적인 고양이 관련 사진을 맞히는 문제가 나왔다. 아픈 주인을 위해 사이가 좋지 않은 고양이들이 한곳에 모여 있던 것이었다.

미국의 예술가 마크 바론이 안락사를 앞둔 유기견을 위해 시작한 일에 관해 시작한 일은 '유기견들의 영정사진을 그려주는 일'이었다.

범죄 심리학자 이수정 교수의 유일한 취미가 동물 영상 보기인 이유에 관련한 문제였다. 송은이는 이수정을 성대모사하며 정답을 맞췄다. 송은이는 "인간에게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동물 영상을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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