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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그대' 윤현민 "착한 대본에 안 하면 후회할 것 같은 마음 200%"

입력 2020-02-04 11: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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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사진=본사DB
윤현민/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윤현민이 '나 홀로 그대'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4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홀로 그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제작발표회가 방송됐다. 이 자리에는 주연 배우 윤현민, 고성희와 이상엽 감독, 류용재 작가가 참석했다.

윤현민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생애 첫 1인 2역에 도전했다. 특수 제작된 첨단 기술의 홀로글래스를 쓴 사용자에게만 보이는 최첨단 맞춤형 홀로그램 인공지능 홀로 역을 맡음과 동시에 홀로와 얼굴은 같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개발자 '난도'역을 맡았다.

그는 '나 홀로 그대'에 출연한 계기에 대해 "넷플릭스에 빠져 있었고 1인 2역이라는 정보까지만 들었다. 그 두 가지만 해도 60%는 마음을 굳혀놨었다. 대본을 읽고 나서는 200% 넘을 정도로 안 하면 후회할 것 같았다. 착한 대본이었고 작가님도 빨리 뵙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를 한 적이 있었는데 대본이 정말 착했다. 실제로도 작가님이 정말 좋으셨다. 이 대본도 그런 느낌이어었다. 실제로 작가님을 만나고 나서도 정말 좋으신 분이니까 따뜻한 글이 나오는구나 생각이 들었다"며 착한 대본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홀로 그대'는 남모를 아픔을 숨기기 위해 스스로 외톨이가 된 소연과 다정하고 완벽한 인공지능 비서 홀로, 그와 얼굴은 같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개발자 난도가 서로를 만나 사랑할수록 외로워지는 불완전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 오는 2월 7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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