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라미란이 휴직을 결정하고 교감 정해균에게 진학부를 부탁했다.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에서는 박성순(라미란 분)이 휴직할 준비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하늘(서현진 분)과 배명수(이창훈 분)가 융합수업으로 한재희(우미화 분)에게 불려간 모습에 박성순은 "도연우 선생 수업 반응이 그렇게 별로였어? 아니 애들 위해서 이런 수업 한번 해볼만 하잖아"라고 주장했고 손동하(이장원 분)는 "근데 애들이 그렇게 생각 안하니까 문제지"라고 답했다. 이에 차태호(김승훈 분)는 "내가 보기엔 도연우(하준 분) 선생님이랑 진학부 일이라 더 그러는거 같다"라고 말했고, 박성순은 "지금도 이런데 나 없으면 더 심하겠지?"라며 자신이 없는 진학부를 걱정했다.
박성순은 변성주(김홍파 분)와 문수호(정해균 분)에게 휴직 사실을 알리며 "저 없음 진학부 괴롭히겠죠? 여기 저기서? 겨울에 퇴임하시면 더 할거고요. 그래서 저 가기 전에 진학부를 키워볼까 한다. 몸집이 좀 커져야 다른데서 흔들기 어려우니까. 진학부랑 다른 부서랑 합치면 어떨까. 물론 애들을 위한거기도 하다"라고 문수호에게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