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요광장' 박봄 "나에게 산다라박이란? 비타민"..2NE1 향한 애정 뿜뿜

입력 2020-02-05 13: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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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정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박봄이 2NE1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5일 방송된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는 스페셜 DJ로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가, 스페셜 게스트로는 박봄이 출연했다.

제아는 박봄에게 "활동할 때 내가 옛날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냐"라고 물었다. 박봄은 "딱히 있는 거 같지는 않다. 그런데 다들 다리 길이가 길고 너무 예쁜 친구들이 많다고 생각했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제아는 "내가 활동할 때 2NE1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고 박봄은 "그때 코르셋 입었었다"라고 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아는 박봄에게 "산다라박과 마지막으로 연락한 게 언제냐"라고 물었다. 박봄은 "일주일 정도 된 거 같다"라고 답했다. 제아는 "나는 어제 했다"라고 말해 박봄은 "두 분이 절친인 것 같다"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꽃이 피었다.

이날 박봄은 나에게 산다라란? 질문에 망설임 없이 "비타민"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다라 양은 너무 예쁘고 괜찮은데 본인은 그걸 모른다. 겸손한 친구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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