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양세종이 '낭만닥터 김사부2'에 특별 출연해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는 양세종이 깜짝 등장했다.
이날 윤아름(소주연 분)은 박은탁(김민재 분)에게 "돌담병원에 내려오길 진짜 잘한 거 같다. 여기 내려오면 매일매일 내가 살아있음을 박진감있게 느낄 거라고 누가 말해줬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진짜 사건사고도 많고 환자도 많다. 그리고 좋은 사람들도 정말 많다"며 누군가를 떠올렸다. 박은탁은 "누구한테 그런 얘기를 들었냐"고 물었고 윤아름은 "있다. 어떤 까칠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런 후 병원을 나서는 한 남성이 등장했다. 휴대폰을 들여다 보던 그는 '윤아름'이라는 이름을 보고 미소를 지었다. 해당 인물은 바로 양세종이었다. 대략 30초 가량 그의 뒷모습과 얼굴 일부만 방송에 비춰졌다. 그럼에도 시청자들은 양세종을 알아봤고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양세종은 지난 2016년 '낭만닥터 김사부1'에서 거대병원장 도윤완(최진호 분)의 아들 도인범 역을 맡아 연기한 바. 그 인연으로 이번 '낭만닥터 김사부2'의 특별 출연을 결정짓고 제작진과의 의리를 지킨 것이다. '낭만닥터 김사부2'는 양세종이 군 입대 전 택한 마지막 작품으로 노개런티로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을 집중시키도.
한편 양세종은 "'낭만닥터 김사부'와 도인범은 저에게 정말 뜻깊고 소중한 선물이다. 오랜만에 도인범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이다"라고 특별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특별 출연이 저에게는 굉장히 특별한 기억으로 오랫동안 남아있게 될 것 같아 저 역시 많이 설레고 기대가 된다. '낭만닥터 김사부2'를 향해 끝까지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낭만닥터 김사부1'에 이어 다시 도인범으로 분한 양세종이 앞으로 '낭만닥터 김사부2'에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