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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포레스트' 박해진, 조보아 미려숲서 동거X연애 시작?

입력 2020-02-06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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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포레스트'캡처
KBS2 '포레스트'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조보아와 박해진이 미령병원 관사에서 또 다시 재회했다.

5일 오후에 방송된 KBS2 '포레스트'에서는 강신혁(박해진 분)과 정영재(조보아 분)가 때 아닌 동거를 시작했다.

정영재와 강신혁이 미령병원 관사에서 살게 되었다. 정영재는 병원에서 지원을 해준것이고, 강신혁은 구조대와 가장 가깝고 쓸만한 집이 유일했기 때문이다. 집이 두채로 돼 있었다. 강신혁은 웃통을 멋고 정원에서 휴식을 취했고, 정영재 역시 휴식을 취하다가 서로 속옷차림으로 마주쳤다. 둘은 속옷차림으로 돌아다니지 말고, 서로의 스피커 소리를 줄일것을 약속했다.

정영재가 바람피운 전 남자친구의 결혼소식을 들었다. 상대 여성은 이사장님 조카였다. 이사장님 출판기념회에 가지 않는다면 미령숲병원에서 벗어나는게 힘들고, 전 남자친구와 이사장 조카의 모습을 봐야 하는 것.

정영재는 전자를 우선순위로 택해 이사장님 출판기념회를 찾았다. 정영재는 병원장을 만나 미령에서 일하고 있음을 어필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 밀려 대화 할 기회를 놓쳤다.

강산혁은 정영재 어깨에 손을 올리고, 정영재를 자신과 함께 살고 있는 약혼녀라고 소개했다. 강산혁은 미령병원과 재단의 VVIP였다. 강산혁은 "정영재 선생님은 외과의사인데, 수술시설이 안 된 곳에 계신다"라고 대신 피력해줬다. 행사장을 빠져나온 정영재는 "앞으로 병원에서 내 입장 어떻게 될지 생각도 안 하느냐"면서 핀잔을 줬다. 강산혁의 돌발 행동은, 정영재와 전 남자친구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된 뒤에 한 행동이다.

이날 정영재는 미령숲 병원에 필요한 비품 등을 구입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미령병원 의사 박진만(안상우 분), 김간호사(고수희 분)은 어차피 책임도 지지 못할거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 이에 정영재는 "연애 못하는 여자들 특징은 그린라이트인지 아닌지를 남자손에 칼자루를 쥐어준다"면서 "사겨볼지 말지는 내가 정하는것이고, 얼마를 있든, 의사공부를 했으니 의사질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진만은 또라이가 들어왔다면서 혀를 끌끌 찼다.

한편 박해진이 미령 숲 개발을 위해 항공구조원으로 위장취업을 했다. 강신혁은 개인 자산 1조원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불법의 선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하지 못할게 없는 캐릭터이다. 그는 미령 숲 프로젝트를 자신의 것으로 만든 후 미령 숲 개발을 위해서 국가중요시설 미령 숲 119 특수구조대를 이전시켜야 한다는 판단으로 특수구조대 항공구조원으로 위장취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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