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레스트' 박해진X조보아, 뜻밖의 자가발전 데이트→종전 선언까지

입력 2020-02-06 22: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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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포레스트' 캡쳐
KBS2='포레스트'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박해진과 조보아가 밤늦은 시간 함께 시간을 보냈다.

6일 방송된 KBS2 '포레스트'에서는 달밤에 자가발전 데이트를 하는 강산혁(박해진 분), 정영재(조보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각자 할 일을 하는 도중 갑작스러운 정전을 맞이했는데.

이후 두 사람은 "그 집 친환경 주택. 전기를 일정량 이상하면 자가발전으로 바뀌게 설계돼 있다."라는 집주인의 말에 예상치 못한 발전기 운동을 시작했다.

이어 정영재는 '쪼꼬미'라는 호칭을 부담스러워 하며 "미안하다. 마음에도 없으면서 사귀자고 하는 못된 짓 안하겠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종전."을 선언하기도. 강산혁은 "좋다. 그 사과 받아 들인다. 여기에서 끝. 오케이."라고 쿨하게 넘어갔다.

그 뒤 전기가 다시 들어왔고, 강산혁의 수많은 전기제품을 발견한 정영재는 "안마의자 금지, 저 엄청난 전자제품들 다 금지."라며 새로운 동거 조항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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