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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아는형님' 슬리피, "BTS진 보다는 딘딘"…"만원의 행복 1년치 촬영하고 싶다"

입력 2020-02-08 22: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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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캡처
jtbc '아는형님'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슬리피가 BTS진보다는 딘딘을 고르겠다고 했다.

8일 오후에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성규 강남 이이경이 아는형님을 찾아 게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취업상담실에서는 각자 신인시절 서러웟던 일을 말했다. 신동은 진동, 슬리피는 슬리퍼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슬리피는 생활고 이슈가 되기 전에 이상민과 우결의 박현정 작가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슬리피는 박현정 작가가 자기와 자신과 똑같이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동은 자신의 반려견 퓨리와 박현정작가 중에 고르라고 했다. 슬리피는 반려견 퓨리를 골랐다. 이어 장성규는 어려울 때 도움을 준 BTS 진이냐, 퓨리인지 물었다. 이에 슬리피는 BTS진을 골랐고, 이어 진과 딘딘과 대결을 했고 슬리피는 딘딘을 골랐다. 딘딘은 '진짜사나이'에서 슬리피 자리면 안 하겠다고 할만큼 속이 깊은 친구라고 했다.

슬리피는 게스트가 아니라 고정을 하고 싶다고 했다. 신동은 '만원의 행복'을 다시 부활해서 1년치로 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했다. 슬리피는 "도움이 안 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된다"고 했다. 신동은 BTS 진 이야기만 나갈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규가 전역 이후 전갈춤을 선보이다가, 삐긋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희철은 전갈꼬리가 다 뽑힌거냐고 말했다. 성규가 다시 시도하자, 김희철이 복사하면서 전갈이 아니라 가재 아니냐고 했다. 이이경은 자신도 해보겠다고 말하며 춤부심을 보였다.

이이경은 시도 한 뒤 쉬운게 아니였다면서 인정했고, 민경훈은 굼벵이 춤을 선보여 춤대결을 했다. 민경훈은 굼벵이 춤으로 진지하게 전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인피니티 성규는 올해 서른 두살이이라고 밝혔다.

은혁이 슈퍼쥬니어 신곡과 춤을 선보였다. 은혁은 전갈춤까지 쉽게 성공하며 우쭐해 했다. 이어 은혁은 열정 장학퀴즈 '스탭 바이 스탭'을 준비했다.

1차 예선은 빨간색을 택한 성규와 노란색을 택한 이수근이었다. 상민은 빨간색이었다. 이경은 파란색이었다. 수근이 가장 먼저 탈락했다. 수근은 탈락 하면서 침을 튀겼고, 서장훈과 김희철은 게임을 미리 포기하겠다고 했다. 게임규칙은 한 손은 꼭 처음 택한 색을 짚고 있어야 했다.

이어 믹스 음악퀴즈 문제풀이에 나섰다. 첫 번째 우승은 이수근과 이이경이었다. 꽈배기를 얻었지만, 수분이 부족하다면서 물이라도 달라며 투정을 부렸다. 이어 두번 째는 찹쌀도너츠를 걸고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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