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설민석이 세종대왕이 장영실을 숨겼을 것이라 추리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24회에는 장영실과 세종대왕에 대해 공부하는 선녀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장영실의 말로에 대한 세 가지 가설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첫 번째는 청나라로부터 장영실을 보호하기 위해 숨겼다는 것이다. 당시 천문학은 명나라 황제만이 연구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세종이 장영실을 숨겨줬다는 이야기였다.
두 번째 가설은 천문 프로젝트가 끝난 후 훈민정음이 만들어지자, 쓸모없어진 이공계 학자였던 장영실을 토사구팽했다는 설이었다. 세 번째 가설은 시기와 질투로 인해 다른 신하들이 장영실을 제거했다는 내용이었다.
설민석은 "제 생각에는 드라마 같은 이야기지만 1번이 맞을 것 같다"며, 성군이었던 세종대왕이 장영실을 아껴 몰래 감춰주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