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가연이 시청 소감을 적었다.
7일 프로게이머 임요환의 아내이자 방송인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새벽에 오열을 했네... 게임하고 있던 남편도 같이 울었다. 너무 가슴아프고 .. 진짜 뭐라고 말을 못하겠다. 나도....아빠를 만나면 그냥 안아드리고 싶다"라는 글을 적었다.
전날 방송된 MBC 스페셜 다큐에서는 혈액암으로 세상을 떠난 딸을 VR을 통해 만나는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한 감동과 여운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