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미나-류필립 부부의 집에 시어머니가 방문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는 예정보다 이른 시어머니의 방문으로 위기 아닌 위기를 맞은 미나-류필립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시어머니 금란은 컨디션이 좋지 않은 아들을 위해 집에 찾아왔다. 그러나 미나-류필립 부부는 집밖에 외출한 상황이었다. 시어머니가 예고한 시간보다 빨리 도착해버렸기 때문이었다.
미나는 정리하지 못한 집안 때문에 "카페에 잠깐 가 계시라고 하자"고 주장했다. 하지만 류필립은 "엄마를 어떻게 밖에 계시라고 하냐"며 비밀번호를 알려드렸다.
이에 미나는 당황했고, 류필립은 어머니에게 집 정리를 부탁하면 되지 않냐고 반문했다. 미나는 답답해하며 "비밀번호 바꿔야겠다"고 말했다.
갓 살림을 차리기 시작한 신혼부부부터 결혼 생활을 마친 졸혼 가정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 스타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색색깔깔 가족 관찰 예능 프로그램 '모던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mb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