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상윤이 득점에 성공했다.
7일 방송된 SBS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에서는 핸섬 타이거즈와 고양 시청의 후반전 경기가 방송됐다.
전반전 경기에서 에이스 문수인이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교체된 후 27대 24로 핸섬 타이거ㅣ즈가 3점을 앞서는 가운데 후반전 경기가 시작됐다. 전반전 경기 후 서장훈 감독은 “우리가 기량이 더 좋다 우리 에러만 없으면 20점은 앞서갔을 수 있다”면서 선수들을 다독인 바 있었다. 그러나 후반전이 시작되고 점수 차는 1점으로 줄어들었다.
김승현이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면서 공격권을 가져왔다. 그러나 패스 실패로 공을 빼앗겼다. 서장훈은 “안에서 패스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 패스 하지 말고 네가 해”라면서 적극적인 경기를 요구했다. 이내 이상윤이 2점을 득점하면서 28대 26으로 다시 점수를 벌릴 수 있게 됐다. 상대팀 벤치에서도 이상윤의 실력을 보고 혀를 내둘렀다. 이후 이상윤은 계속해서 득점에 성공하면서 3쿼터에만 4득점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