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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최자→베리굿 조현, 폰페이 보물 '사카우' 획득 성공 "차분해지는 느낌"

입력 2020-02-08 21: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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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 캡처
SBS '정글의 법칙'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오빠믿지' 팀이 폰페이의 보물 획득에 성공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서는 최자, KCM, 오스틴강, 조현 등이 현지인들의 사카우 의식을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폰페이 현지인들의 사카우 의식이란 폰페이의 전통음료이자 신의 눈물이라 불리는 사카우를 마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왕에게 하사 받는 폰페이의 보물 사카우였기에 멤버들은 끝까지 정신을 집중했다.

살라푹 왕은 "우리 왕국으로 찾아준 여러분을 환영한다. 감사와 환영의 의미로 명예작위를 드리겠다"고 말했다. 덕분에 살라푹 왕국 명예작위를 받고 '폰페이의 보물'을 획득한 멤버들은 기쁘게 사카우를 마셨다. 살라푹 왕국 명예작위를 받고 보물 획득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

최자는 사카우에 대해 "마즙같다"며 "기본적으로 흙맛이 많이 난다. 끈적한 느낌이 있고 마 간 건데 칡향이 난다. 지금 되게 좋다. 차분해지는 느낌"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현 또한 살라푹 황족들에 대해 "저희를 환영해줘서 기분이 좋았다. 이런 문화가 있구나 새로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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