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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회당 출연료 2억↑" 김수현,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복귀..연일 화제ing

입력 2020-02-08 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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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사진=민선유 기자
김수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김수현이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출연을 확정지어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지난 7일 김수현은 tvN 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전역 후 약 7개월 만이다.

앞서 김수현은 tvN '호텔 델루나' 마지막 16회에서 호텔 블루문 사장으로 등장해 단숨에 시선을 압도, '호텔 델루나2'에 출연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팬들의 기대와 소망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또한 최근 tvN '사랑의 불시착'에도 카메오로 출연해 '은밀하게 위대하게' 캐릭터로 짧은 순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류 톱스타인 만큼 카메오 출연만으로도 들썩이게 한 김수현은 이번 '사이코지만 괜찮아' 출연료 또한 상당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김수현은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통해 역대 최고 수준의 출연료를 받는다. 무려 회당 2억 원. 게다가 판권 판매 및 PPL 등으로 발생한 부가적인 수익이 더해질 경우 김수현은 2억 원 이상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이에 많은 이들이 놀라기도.

이미 김수현은 군 입대 전부터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등 히트작을 쏟아내며 뜨거운 인기를 얻어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드라마 출연 확정은 국내외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소식이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병동 보호사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작가, 이들이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힐링 로맨스.

김수현은 극 중 정신병동 보호사 문강태 역을 분해 어렸을 적 부모를 잃고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형을 홀로 돌보면서 헌신적으로 살아온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아직 김수현의 캐스팅, 올 상반기 방영 예정이라는 것 외에 정해진 것은 없다. 하지만 김수현의 출연확정 소식만으로도 충분히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고 벌써부터 그가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지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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