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서준과 김다미가 만났다.
7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 강민구/극본 광진)3회에서는 박새로이(박서준 분)와 조이서(김다미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뉴욕에서 전학을 온 조이서는 IQ 162의 수재이자 팔로워 76만 명의 SNS스타이자 파워블로거로 구청장 딸 폭력 현장을 동영상으로 찍어 인터넷에 올렸다.
그때 구청장 아내가 찾아와 조이서의 뺨을 때렸고, 조이서는 장근수(김동희 분)에게 이 모습을 찍었냐고 물었다. 이어 조이서는 "가만히 있는 친구들 괴롭히고, 내 물건도 함부로 썼잖냐"고 맞섰다.
구청장 아내가 이에 다시 조이서의 뺨을 때리려 하자 그때 박새로이가 나타나 구청장 아내를 막았고 조이서는 가만있지 않고 자기가 때리고 돌아섰다.
이에 놀란 박새로이는 조이서를 따라가 "어른 뺨을 그렇게 치고 가면 어떡하냐"고 물었고 이에 조이서는 "저 아줌마 때문에 우리 아빠 죽었다"고 말한 후 "뻥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새로이는 당황하며 "또라이 같은 여자"라고 생각했다.
한편 장근수는 그런 조이서에 대해 이서는 소시오패스다'며 천사 같은 얼굴에 다른 모습이 있다'고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