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 노래 높은 편 아니야"..'두데' 김정민, 역대급 망언으로 겸손한 매력 뿜뿜

입력 2020-02-11 15: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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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캡처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정민이 역대급 망언을 했다.

1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는 김정민이 출연해 오빠美 가득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안영미는 김정민에게 "슈가맨 3를 봤다. 주변에서 연락이 많이 왔냐"라고 물었다. 김정민은 "아마 저 뿐만 아니라 방송 출연자분들이 다 그러시겠지만 연락이 너무 많이 와서 핸드폰을 꺼놨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영미는 "콘서트 분위기 같았다"라고 칭찬했다. 김정민은 "콘서트 분위기를 내보려고 노력했다. 슈가맨 출연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서 이번에 작가분과의 미팅에서 '정말 나가도 되냐'라고 물었다. 내가 다른 슈가맨들의 기회를 뺏는 거 아닌가 걱정했다"라고 전했다.

김정민은 "모든 노래를 원키로 불렀다. 실수가 하나도 없었다. 확실하게 라이브였냐"라는 질문에 "당연하다. 그런데 노래가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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