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기생충' 팀 전원, 외신들 플래시 속 레드카펫 밟았다..아카데미 입성

입력 2020-02-10 08:16:19
    • 복사완료!

[헤럴드POP=천윤혜기자]'기생충' 팀이 아카데미 레드카펫에 입성하며 한국 영화의 새 역사를 썼다.

9일(현지시각) '기생충' 팀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장에 도착했다.

봉준호 감독부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박소담, 최우식, 이정은, 장혜진, 박명훈 배우진들과 제작자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 한진원 작가, 이하준 미술감독, 양진모 편집감독까지 모두 레드카펫에 입성했다. 이들은 비가 오는 LA 상황에도 프로다운 미소로 카메라를 향해 인사하며 기쁨의 순간을 누렸다.

영화 '기생충'은 이번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최우수 국제극영화상, 편집상, 미술상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이를 위해 배우진들은 전원 참석을 확정지으며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한편 이날 아카데미 시상식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부터 본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TV조선에서 생중계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