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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아내의 맛' 신소율♥김지철, 양평 2층 신혼집 마련 위해 대출 상담

입력 2020-02-12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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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아내의 맛' 캡쳐
TV조선='아내의 맛'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신소율, 김지철 부부가 8월 완공 예정인 신혼집을 위해 신용 대출 상담을 받았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이미 계약을 마친 신혼집의 샘플 하우스를 둘러보는 신소율, 김지철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양평에 위치한 타운 하우스. 부부는 "꿈에 그리던 2층집"에 행복해하며, 결혼식 비용을 아껴 집 마련에 보탰다고 자랑했다.

이날 부부는 꼼꼼히 샘플 하우스 이곳저곳을 살폈다. 두 사람은 배치된 가구, 가전제품들이 옵션인지 아닌지 주의 깊게 확인하며, 전자레인지 등을 득템하기도 했다. 신소율을 특히 만족시킨 것은 반려동물을 위한 공간과 두 개의 화장실이었다.

한편 김지철은 옥상 노천탕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편백나무 노천탕의 옵션가는 1천만 원이었는데. 하지만 신소율은 "동파도 문제고, 편백나무라 뒤틀릴 수도 있고, 청소도 힘들지 않냐."라고 다소 부정적인 의견을 드러냈다. 신소율은 옥상에 미니 정원을 가꾸길 바랐다. 그러나 김지철은 의욕을 꺾지 않고 "나머지는 다 자기 마음대로 하라. 그치만 옥상만은 나를 달라."고 주장했다. 결국 부부는 노천탕 문제는 나중으로 결정을 미뤘다.

이후 부부는 중도금 마련을 위해 대출 상담을 받고자 은행도 찾았다. 대략 1억 2천만 원 정도가 필요한 상황. 그러나 타운 하우스는 아직 지어진 자산이 아니기에 주택담보대출이 불가능했다.

이에 부부는 신용대출을 알아봤다. 신소율은 스무살부터 부모님으로부터 경제적으로 완전히 독립해 밥 먹듯 대출을 받았었다며, 신용등급이 지나치게 낮아 대출을 받지 못할까봐 걱정했다. 그리고 이런 신소율의 신용등급은 4등급. 신소율은 전보다 훨씬 높게 측정된 신용등급에 무척이나 만족했다. 이런 신소율은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했다.

한편 김지철은 학자금대출 외에는 별다른 대충 경험이 없어 신용등급이 2등급으로 나왔다. 하지만 2년 치 소득의 평균을 본 결과, 김지철이 대출 가능한 금액은 약 1천만 원. 이후 김지철은 신소율과 비교해 너무 낮은 자신의 대출 한도에 낙담했다. 두 사람이 완벽하게 내 집 장만에 성공할지, 어떤 취향의 인테리어를 탄생시킬지 시청자들의 눈길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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