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신소율과 김지철이 꿈에 그리던 신혼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지난해 스몰웨딩을 올린 신소율, 김지철 부부가 신혼집을 장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소율과 김지철 부부는 신혼집이 지어지고 있는 경기도 양평으로 향했다. 신소율은 "타운하우스다. 현재 공사 중이고 7~8월 쯤 입주할 예정이다. 결혼식 전 계약금을 납부했고, 스몰웨딩으로 아낀 돈을 신혼집에 올인했다"고 밝혔다.
샘플하우스를 방문해 미래의 신혼집을 엿본 신소율과 김지철은 행복한 미소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1층에 넓은 거실과 주방, 2층에 서재와 부부 침실, 대형 드레스룸, 노천탕을 놓을 수 있는 옥상까지 갖춰진 신혼집에 신소율은 "꿈에 그리던 2층집"이라며 기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신혼집 중도금을 치르기 위해 은행을 찾아 대출 상담을 받았다. 그러나 위기에 봉착했다. 부부의 신혼집은 아직 완공 건물이 아니어서 주택담보대출이 불가능했던 것. 할 수 없이 신용대출을 알아본 신소율은 신용 4등급으로 대출금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대출한도에 쓴맛을 보게 됐다.
신소율과 김지철의 드림하우스에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호화로운 결혼식 대신 작은 결혼식을 올리고 오랫동안 살 신혼집에 올인하는 모습이 현명했다는 것. 특히 신혼부부들의 큰 고민이 신혼집인만큼 시청자들은 공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으로 신소율과 김지철은 드림하우스를 얻어내기 위해 어떤 일들을 겪게 될까. 그 과정에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