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장문복이 전 여자친구의 폭로에 답답한 심경을 고백했다.
12일 장문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기간 참 많이도 싸웠다. 계속되는 너의 의심과 구속은 좋은 추억마저. 당분간 아픔도 남겠지만. 좋아한다는 이유로 서로의 선은 넘지 말아야지.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좋아하는 마음이라고 모든게 용서되는건 아니야. 할많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라고 덧붙여 전 여자친구와 관련 답답한 마음을 고백했다.
앞서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문복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의 글이 게재돼 화제에 올랐다.
이 네티즌에 따르면 장문복과 자신은 3, 4개월 정도 사겼으며, 첫 만남 당시 자신을 희롱하고 연인 사이가 된 후에도 피해를 겪었다고 주장했다. 본인이 장문복에게 용돈을 보내준 적도 있으며, 다른 여자들과 연락을 주고 받은 것을 알게 돼 다투다 연락이 두절됐다고 덧붙이기도. 그러면서 이 네티즌은 "장문복의 실체를 밝히고자 글을 올렸다"고 폭로했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확인 결과 장문복과 교제를 했던 것은 맞다"면서도 "장문복의 사생활이고 두 사람이 풀어야 할 일이다. 법적 대응은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타들의 사생활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는게 빈번해진 가운데 장문복은 이 일과 관련 직접 심경을 밝힘으로서 논란을 빠르게 진화시켰다.
한편 장문복은 엠넷 '슈퍼스타K 시즌2'에 출연해 '힙통령'으로 화제를 얻었다. 이후 지난 2017년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으며, 그룹 리미트리스 멤버로 데뷔했다.
다음은 장문복 SNS 전문
짧은 기간 참 많이도 싸웠다. 계속되는 너의 의심과 구속은 좋은 추억마저. 당분간 아픔도 남겠지만.
좋아한다는 이유로 서로의 선은 넘지 말아야지.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것 같다. 좋아하는 마음이라고 모든게 용서되는건 아니야..할많하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