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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알라딘', 속편 개발 시작…감독은 미정&배우 그대로 예상

입력 2020-02-13 20: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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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알라딘' 포스터
영화 '알라딘'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알라딘'의 속편이 나온다.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13일(현지시간) "지난해 여름 대성공을 거둔 영화 '알라딘'의 속편 개발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알라딘'의 속편은 현재 초기 개발 단계에 있다.

'플라이트'와 '리얼 스틸'의 각본가 존 거틴스와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더 키친'의 각본가 앤드리아 버로프가 '알라딘' 속편에 투입됐다.

하지만 가이 리치 감독이 전편에 이어 계속해서 속편의 연출을 맡게 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리포터'는 "출연이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윌 스미스를 비롯해 나오미 스콧, 메나 마수드 등 출연진이 다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1992년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총 제작비 1억 8300만 달러(약 2163억 원)를 들여 약 10배에 달하는 10억 5069만 달러(약 1조 2422억 원)를 벌어들였다.

여기에 국내에서 지난해 5월 개봉 후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하기도. 이에 '알라딘'의 속편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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