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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심은경, 합의 금액 요구하는 미람에 일침 "고모부 정신 차려야 한다"

입력 2020-02-13 22: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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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머니게임' 방송캡쳐
tvN '머니게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심은경이 고모부의 합의 금액을 부탁하는 미람에게 일침을 날렸다.

1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에서는 이혜준(심은경 분)이 고모부 진수호(김정팔 분)에 의해 위협을 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혜준은 '고모부를 살리고 싶으면 지금 당장 연락해'라는 문자를 받았다. 이에 이혜준은 전화를 했고 상대방은 "이사무관이 추천한 기업에 투자했다가 완전 개판된 사람이다"라며 분노했다. 이혜준은 "제가 저희 고모부와 얘기해보겠다"라며 밖으로 나섰다. 고모부 진수호를 찾아간 이혜준은 "기재부는 그런 정보를 갖고 있지 않고 저도 이 건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 선생님들 탓이라고 본다. 이 건과 기재부는 무관하다"라고 차분히 설명했다. 하지만 상대방은 "네가 고모부 앞세워서 사기친거 아니냐"라며 위협했고, 진마리(미람 분)와 경찰의 등장으로 상황에서 벗어났다.

진마리는 "너 얼마 있니? 1억 8천이면 합의 가능하다잖아. 너 아파트 전세금 얼마야? 그것부터 월세로 돌리자. 대출도 좀 받고 나 염치없는거 안다. 근데 나 아빠 감옥 못 보내"라며 부탁했다. 이에 이혜준은 부탁을 거절하며 "야 내가 한마디만 할게 고모부 정신 좀 차리셔야 돼. 이번 것까지 치면 6억이 넘어 벌써 너도 알잖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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