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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아이돌? BTS"..'주간아' 조항조, 멤버+노래 꿰차며 '아미' 인증[종합]

입력 2020-02-12 18: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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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아이돌' 캡처
'주간 아이돌'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조항조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로 BTS를 꼽았다.

12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주간 아이돌'에서는 '나는 트로트 가수다'팀 7인(박서진, 조정민, 박혜신, 금잔디, 박구윤, 김용임, 조항조)이 출연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 대해 김용임은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가수 7인이 펼치는 경연 대회다"라고 소개했다. 조세호는 조항조에게 "나는 트로트 가수의 미래는 어떻냐"라고 물었고 조항조는 "'주간아' 나왔으니 대박 날 거다"라고 답했다.

'주간아'의 시그니처 코너인 '입덕문'에서는 막내 박서진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박서진은 '밀어 밀어'를 부르며 신들린 장구 실력을 뽐냈다. 박서진은 트로트계의 아이돌답게 재간둥이의 매력을 보여줬다.

트로트 노래를 1초만 듣고 가수와 노래 제목을 맞추는 '1초 트로트' 코너에서 금잔디가 눈부신 활약을 했다. 광희는 퀴즈를 맞히러 달려 나오는 금잔디를 보며 "잔디 누나가 구두를 신어서 핸디캡을 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금잔디는 "진행 잘한다"라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금잔디는 퀴즈를 맞히러 달려나가기 위해 구두를 벗어던지는 열정을 보여줬다.

아이돌 노래에 맞춰 릴레이 댄스 대결을 펼치기에 앞서 조세호는 "요즘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조항조는"BTS"라고 대답하며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DNA'"라며 방탄소년단 노래를 다 알고 있는 모습에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이름 기억나냐는 질문에 조항조는 "석진이, 정국이, 뷔, 슈가, 알엠, 지민, 제이홉"이라고 완벽하게 대답하며 "조카가 아미다"라고 덧붙였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의 7인은 아이돌 댄스에 도전하고 추억의 게임 발로하는 알 까기를 하며 유쾌한 재미를 선사했다.

출연 소감에 대해 박서진은 "다시 경연으로 돌아가 라이벌로 경쟁해야 한다는 게 안타깝다"라고 답했고, 조항조는 "언제 또 이런 아이돌 프로그램에 나오겠냐 영광으로 생각한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를 통해 여러분들께 좋은 트로트를 들려드릴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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