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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현 상태 이상無" 남태현, 위너 탈퇴 사과→오열+약 복용 돌발행동(공식)

입력 2020-02-12 1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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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사진=민선유기자
남태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사우스클럽 남태현이 불안한 증세를 보인 가운데, 현재 안정적인 상태임이 확인됐다.

12일 남태현 측은 헤럴드POP에 "남태현이 현재 공연, 앨범 준비로 인해 창작의 고통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 소속사와의 불화가 있다거나 건강상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 확인한 결과, 남태현의 상태는 별 문제없다. 돌발 행동으로 인해 파장을 일으킨 것에 대해 미안해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불안증세로 인해 대중들을 걱정하게 만들었던 남태현의 현재 상태는 괜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10일, 남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남태현은 팬들에게 "요즘 못 찾아봬서 죄송하다.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 중이다. 그러나 어떤 곡을 써야할 지 모르겠고, 좋은 곡이 나오지 않는다. 내가 잘못한 건가"라고 이야기했다.

남태현은 위너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남태현은 "위너라는 그룹에서 나오고 못 된 게 맞다. 몰상식하게 나온 것에 대해 처음으로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다. 저를 너무 미워하지 말아달라. 하루하루 무섭다"라고 말하며 무릎을 꿇기도 했다.

해킹 피해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남태현은 "저도 해킹을 당했다. 제 신상 정보와 사진들을 모두 갖고 있더라. 그러나 저는 범죄를 저지른 적 없고, 저와 엮인 사람들을 위해 막으려고 했다. 그 사람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나"라고 해킹으로 인해 힘들었다고 전했다.

또 남태현은 사우스클럽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남태현은 "사우스클럽이 잘 안 되고 있는데, 회사는 우리의 잘못이라고 한다. 지원을 많이 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음주 및 약을 복용하는 등 불안한 증세를 보였다.

특히 남태현은 오열하며 "총 어딨어"라고 말해 팬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남태현이 심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는 상황을 알게 된 대중들은 그를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에 소속사는 남태현이 최근 스트레스를 받아 해당 사건이 일어났다고 해명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남태현의 솔직한 고백에 대중들은 걱정하며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남태현이 이번 위기를 잘 견뎌내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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