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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억 5천 달성"..'오빠네' 아놀드 홍, 명품 퍼스널 트레이너 인증

입력 2020-02-12 12: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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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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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아놀드 홍이 자신의 우상 아놀드 슈왈제너거를 만난 사연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서는 대한민국의 건강을 책임지는 캡틴 아놀드 홍이 출연했다.

1세대 트레이너로 유명한 아놀드 홍은 "인생이 바뀐 계기가 영화 '터미네이터' 때문이었다. 그 당시 어린 마음에 저분을 만나야겠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만나게 됐다"라고 전해 DJ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다니던 회사가 그분이 예전에 운동하던 외국계 회사여서 만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아놀드 홍은 "아시아 매출액 1위를 달성하면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만나게 해준다고 해서 1위 달성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2004년도는 퍼스널 트레이너가 별로 없어서 11만 원의 수업료를 받았다. 1년 매출 혼자서 2억 5천 달성까지 해봤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아놀드 홍은 아내에게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만나기 위해 주말부부를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하고 "센터 앞에 숙소를 잡고 6시간 자면서 일을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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