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놀면 뭐하니’ 지석진 “유산슬 다음으로 지르박 어떠냐” 유재석에 제안

입력 2020-02-15 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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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놀면 뭐하니?’
MBC : ‘놀면 뭐하니?’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유재석과 동료들이 함께 브런치를 즐겼다.

1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과 함께 포상휴가를 떠나게 된 지석진, 조세호, 이광수가 함께 남산을 올랐다.

브런치를 먹기 위해 메뉴 선정을 한 이들은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남산 돈까스를 먹기로 결정하고 남산을 올랐다. 이들은 식사를 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지석진과 친하지 않은 조세호는 “형은 어느 정도까지 포용이 돼요?”라고 물으면서 성향을 물었고 지석진은 “나는 다 해도 돼”라고 호쾌한 모습을 보이면서 “난 침만 안 뱉으면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은 유재석에게 유산슬 프로젝트가 잘 돼서 너무 다행이라면서도 “두 번째 프로젝트는 네가 제작해보는 게 어떠냐 지르박 같은 거”라면서 의외의 제안을 했다. 지석진의 말을 들은 유재석은 “우리 프로그램에 신경 쓰지 마”라고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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