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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전참시’ 젝키 “헤어숍 원장님이 공진단 제공…특급 대우? NO!”

입력 2020-02-16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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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젝키가 컴백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젝스키스의 컴백 기념 ‘음악중심’ 녹화를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은지원은 “헤어숍 원장님이 완전 엄마다”라며 멤버들을 잘 챙겨주는 원장님에 대한 애정을 고마움을 드러냈다. 원장님은 “머리를 먼저 감으라”며 투닥대는 멤버들의 등짝을 때리며 “얼른 감으러 가라”고 말하는 등 어머니 같은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줬다.

이후 공진단을 가지고 다니며 일일이 멤버들에게 먹이는 원장님의 모습에 송은이는 “지금 입에 공진단을 넣어주시는 거냐”며 놀랐다. 젝스키스의 매니저는 “중요한 스케줄이 있을 때마다 원장님이 공진단을 넣어주신다”고 설명했다. 원장님은 “공진단 싫어한다. 먹기 싫다”며 고개를 젓는 은지원을 위해 공진단을 잘게 잘라 입에 넣어주는 정성을 보여줬다.

스튜디오에서 이 영상을 지켜보던 은지원은 “공진단을 우리에게만 준다”며 “우리가 짠한가 봐”라고 웃었다. MC들은 “특급 대우에 다른 분들이 섭섭해하지 않냐”고 물었고 은지원은 “아니다. 너무 힘들어 보이니까. 애들이 죽을 것 같으니까 주는 거다”라고 말했다. 장수원 역시 “젊은 친구들은 공진단을 준다고 해서 그 효능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고 홍현희 역시 “공진단 약효는 40세부터”라고 거들어 웃음을 줬다.

원장님은 이어 “배고프다”는 멤버들의 말에 선뜻 “라면 끓여줄까?”라고 말한 후 매니저들의 양까지 정성스럽게 짜장라면을 만들었고 게 눈 감추는 먹는 멤버들을 뿌듯하게 바라봤다. 은지원은 “해외 촬영 때면 캐리어에 변압기를 빼고 컵밥을 가져올 정도로 우리의 식사를 걱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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