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도티의 회사 특집, 크리에이티브 오현민과 유병재가 문제적 남자를 찾았다.
13일 오후에 방송된 tvN'문제적남자'에서는 오현민과 유병재의 팽팽한 대결이 그려졌다.
숨은 동물 찾는 문제가 나오자 주우재와 하석진은 크로스핏자세를 취하며 열정적으로 문제에 접근했다. 이어 무활약하던 유병재는 "넘어져 있는 화분을 세워두고 두개 사이에 보여지는 하늘을 보고 있는 토끼 정답이다"고 했다. 정답이었다. 앞서 유병재는 오현민이 풀어낸 수학문제를 다시 똑같이 말하는 등 활약이 없었다.
오현민은 그림문제, 암기문제는 전혀 할 수 없다고 했다. 전현무는 유병재가 그런것을 잘한다고 말하니, 유병재는 을사오적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그런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얻느냐고 물었다. 유병재는 "작은 메모라도 해놓는게 중요하다"면서 "귀찮아서 적지 않은 것들이 많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병재는 카피추를 발굴해서 기획부터 함께 출연도 하는 등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며 호평을 받았다.
오현민은 문제 '가방에 들어있는 돈'을 맞추는 것이었고 문제가 끝나자마자 '정답'을 외치며 바로 풀어냈다. 전현무는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거지?"라면서 신기해 했다.
뇌플렉스 배틀 수학 퍼즐 문제가 나오자, 오현민은 왼쪽 퍼즐은 바로 풀어냈고, 이어 오른쪽도 손쉽게 풀어냈다. 유병재는 "저도 왼쪽 문제는 풀었다"고 했지만, 거짓말로 드러났다.
오현민은 방정식, 등차수열을 이용해서 풀기 시작했다. 김지석은 "그냥 했다고 말하는데, 어떻게 했는지를 자세히 이야기해달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오현민 푸는 속도가 5분안에 다 풀어냈다"고 놀라워 했다.
하지만 오현민이 푼 정답과 제작진이 낸 문제는 출제자와 의도가 다르다고 했다. 등차수열 규칙을 찾아내 일단 정답으로 하고, 출제자의 의도를 맞추는 문제를 한개 더 내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