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더게임’ 임주환, 옥택연 보다 한 수 위였다

입력 2020-02-14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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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
MBC :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옥택연이 임주환에게 당했다.

1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연출 장준호 노영섭, 극본 이지효)’에서는 김태평(옥택연 분)이 김영수를 찾아 나섰다.

김태평은 구도경(임주환 분)의 집 지하실에 김영수가 갇혀있다는 것을 알고 서준영에게 이 사실을 전했다. 김태평의 말을 토대로 서준영은 구도경의 집을 수색했지만 그곳에서 김영수를 발견할 수 없었다. 서준영은 후에 김태평에게 전화를 걸어 “진짜로 그냥 지하실이었다”며 김영수를 찾지 못했다고 말하자 김태평은 자신의 말 때문에 서준영이 곤란해졌다며 직접 김영수를 찾아내겠다 나섰다.

그러나 구도경은 김태평의 계획을 간파하고 김태평의 뒤를 좇았다. 구도경은 “경찰도 압수수색에서 못 찾은 여길 어떻게 찾았을까 했는데 네가 설치한 몰카가 보이더라”라면서 김태평이 모든 모습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획적으로 움직였다고 말했다. 설상가상 서준영과 연락까지 되지 않자 김태평은 자신이 구도경의 집에 몰카를 설치하는 바람에 서준영이 위험해졌을 것이라며 자책했다.

한편, 서준영은 백선생(정동환 분)으로부터 서준영이 김태평 때문에 죽는다는 말을 들었다. 백 선생은 김태평이 그 모습을 봤기 때문에 살면서 법을 어긴 적도 없는 김태평이 동분서주하는 것이라면서 김태평을 지키고 싶다면 살아있으라고 서준영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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