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한혜연과 허지웅이 아는형님에서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15일 오후에 방송된 jtbc'아는형님'에서는 허지웅이 군대에서 조교로 있을 때 무서운 일을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허지웅이 살면서 너무 무서웠던 일을 밝혔다. 허지웅은 군대에서 조교로 있을 때 "10번 번호 끝이 나와야 하는데, 11번까지 나왔고 번호 끝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또 허지웅 문학상에서 허지웅은 "너희들이 왜 예능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웃음이 아픈 사람들을 살리고 있을 수도 있다"고 했다. 다들 감동을 받아서 말을 잇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이수근은 네가 1등이라고 말했다.
한혜연은 나한테 달린 댓글에 웃은 이유에 대해서 문제를 냈다. 이수근은 "뱀이야 불러주세요"라고 했다. 한혜연은 누군가와 닮았다는 이야기에 웃었다고 했다. 이수근은 막돼먹은 영애씨와 닮았다고 했고, 김영철은 장광 씨와 닮았다고 외쳤다. 김희철은 백두산 김도균과 닮았다고 했다.
강호동은 송강호와 닮았다는 댓글을 봤다고 했다. 혜연은 "북방계 기운을 받은 사람들이 광대가 발달 돼 있다"면서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한혜연은 스타일 컨설팅을 했다. 민경훈이 고른 옷은 알록달록한 옷들이었다. 장훈은 베이직한 옷을 골랐고, 한혜연은 소개팅에 입고가라고 조언했다. 상대방이 편안함을 느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신동의 장학퀴즈가 이어졌다. 민경훈과 강호동은 연예대상으로 팀으로수상과 대표 1인 수상 말싸움 대결을 했다. 강호동은 "누구나 1승을 바라지만, 팀의 승리가 돼야 한다"고 했다. 민경훈은 "그중에서도 MVP를 강호동에게 주고 싶은거다"고 했다. 이에 강호동은 좋아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고 민경훈이 승리를 했다.
셀럽 장학퀴즈에서는 서장훈과 민경훈이 우승을 차지해서 아이스크림을 맛봤다. 한혜연은 "이렇게 놀아본게 오랜만이었다"면서 "정말 재밌었다"고 했다.
이날 취업 상담실에서는 장 티처와 신동 세운이 여자친구를 맞이했다. 여자친구는 노래 '교차로'를 부르며 춤을 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