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안재현이 SNS에 올린 글로 걱정을 사자, 글을 삭제했다.
16일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과거 사진으로 추측되는 사진과 함께 글을 남겼다. 안재현은 "날 잊어주세요"라고 글을 남겨 의아하게 만들었다.
안재현이 공개한 사진에는 과거 안재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안재현은 턱을 살짝 내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안재현의 날카로운 눈매와 차가운 눈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팬들을 비롯한 대중들은 안재현을 걱정하기 시작했다. 안재현이 과거 사진을 올리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날카로운 눈빛과 함께 잊어달라고 한 점, 오전 2시께 올린 글이라는 점에서 대중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안재현은 자신의 게시물로 인해 팬들이 걱정하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게시물이 삭제됐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여전히 안재현을 걱정하며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지난해 8월 안재현과 구혜선은 이혼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후 안재현은 변호사를 선임하고 이혼 소송 절차를 밟았다. 현재 구혜선과 안재현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최근 안재현은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하며 다시 연기를 시작했다. 또 구혜선은 SBS '한밤'을 통해 최근 심경을 고백한 후, 영국 런던으로 어학연수를 떠났다.
이혼 소송 이후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안재현과 구혜선. 대중들은 안재현과 구혜선에게 각각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