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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 왔다"..'정글의 법칙' 다솜, 폭우에 바닷속 입수 후 공포감에 과호흡

입력 2020-02-15 21: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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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캡처
'정글의 법칙'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다솜이 시야가 안 보이는 바닷속으로 잠수하다 과호흡 증상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서는 다솜과 조현이 만타가오리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현은 "자신 있는 게 운동이다. 이번에는 내가 꼭 만타가오리를 찾아오겠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조현은 물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망설였다. 폭우로 인해 바닷속은 온통 흐릿한 흑탕물로 변했고 이에 조현은 "하나도 안 보여서 되게 두려웠다. 그래도 이 악물로 그냥 무조건 느낌대로 들어가서 무조건 만타가오리를 찾겠다는 악바리로 들어갔다"라고 전했다.

다솜은 "물 되게 좋아하고 바다 되게 좋아한다. 자신 있었고 금방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 바닷속에 당황한 나머지 불안정한 호흡을 보였다. 다솜은 물 밖에서도 숨쉬기 힘들어하는 모습으로 안전을 위해 배로 복귀했다. 다솜은 "시야가 안 보여서 약간 패닉이 왔다. 오랜만에 하니까 무서워서 과호흡이 왔다"라고 설명했다.

쏟아지는 폭우로 인해 열악해진 환경에서 만타가오리를 찾는 다솜과 조현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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