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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정우성 "첫 연출작 주연 김남길..새로운 캐릭터라 도전의식 있었을듯"

입력 2020-02-18 10: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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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배우 정우성/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정우성이 김남길과 감독, 배우 사이로 만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정우성이 자신의 첫 장편 영화 감독 데뷔작인 영화 ‘보호자’의 주연으로 김남길과 함께 하게 돼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정우성은 김남길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날 정우성은 처음으로 장편 연출에 도전하게 된 것에 대해 “아직은 어떤지 모르겠다. 촬영해봐야 알 것 같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김남길이 내가 좋아서 하는 거라고 말하고 다닌다던데 시나리오가 좋았나보더라. 배우는 시나리오를 보고 선택하지 않나”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정우성은 “김남길은 아주 훌륭한 배우다”고 치켜세우며 “김남길에게도 모험일 수 있는, 새로운 캐릭터라 도전의식이 있었을 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적으로는 같이 시간을 보내고는 했지만, 함께 한 현장 경험은 없어서 서로 호기심이 있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우성의 신작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하는 인간들의 범죄극으로, 오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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