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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본 대로 말하라' 장혁, 범인 기다렸다…대담한 범행, 30명 앞에서 목졸라 살해

입력 2020-02-16 00: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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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본대로말하라'캡처
ocn'본대로말하라'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범인의 범행이 갈수록 대범해졌다.

15일 오후에 방송된 ocn'본대로말하라'에서는 범인이 30여명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교수의 목을 와이어로 졸라 살해를 저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수영(최수영 분)과 황하영(진서연 분)은 방송국에 범인이 올지 몰라 잠복하고 있다가, 살인현장을 눈앞에서 목격했다. 황하영 팀장은 광수대 형사들에게 아무도 나가지 못하게 건물을 폐쇄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범인은 와이어 줄을 이용해 방송 패널로 나온 범죄 관련 교수의 목을 조른뒤 공중으로 들어올렸다. 사람들이 약 30여명이 보는 상황에서 사람을 죽이는 등 엽기적인 살인도구를 이용했다.

이날 교수는 방송국 스튜지오에서 피를 흘리며 즉사했고, 사람들은 겁에 질렸다. 경찰들은 건물을 폐쇄해서 아무도 나가지 못하게 해 수사망을 좁혔지만, 좀처럼 범인을 잡기 어려웠다.

한편 오현재(장혁 분)는 다음 타깃이 누구인지 궁금해했다. 차수영은 자신의 방에 누군가 들어왔다는 것을 느끼고 오현재에게 전화를 걸어서 이를 알렸다.

차수영의 뒤를 쫓는 범인은 편의점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기도 했다.

차수영이 없어진 것은 수사 수첩안에 종이였다. 차수영은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계속 미행을 당하고 있었다. 차수영은 이보광 기자가 의심스럽다면서 광수대에게 이보광 기자를 알아봐 달라고 했다.

하지만 다음 타깃은 차수영이 아니었다. 오현재의 거처를 드나들고 있는 최측근이었다. 오현재의 최측근을 죽인 다음 검지 손가락을 이용해서 오현재의 집으로 잠입하려고 했던 것.

차수영은 오현재가 타깃임을 알아차리고, 황하영 팀장을 만나 오현재가 있는 사무실로 향했다. 하지만 범인은 이미 오현재 사무실에서 시체의 검지를 가지고 사무실을 들어갔다.

오현재는 범인을 기다렸다는 듯 범인과 대화를 시작했다. 오현재는 "오랜만이네. 5년만인가"라고 말했고, 범인은 "오랜만이네, 오현재"라면서 오현재를 죽이기 위해 양손으로 와이어를 펼쳐 보였다. 하지만 오현재는 범인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차수영을 이용했고, 범인은 오현재에게 말려 들어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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