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안효섭, 돌담병원 떠나려 했으나 결국 남아(종합)

입력 2020-02-18 23:22:48
    • 복사완료!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캡처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안효섭이 돌담병원에 남았다.

18일 밤 9시 40분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연출 유인식, 이길복/극본 강은경)14회에서는 돌담병원을 떠나려는 서우진(안효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우진이 돌담병원을 그만두기로 결심했는데 이는 사채업자가 김사부를 걸고 서우진을 협박했기 때문이었다.

사채업자는 서우진에게 “너 그 병원에 김사부라고 있다며? 그 의사양반 손모가지 날아가는 거 보고 싶지 않으면 곱게 찍어라"며 "시골병원 의사 손 못쓰게 분지르는 것 우리에게는 일도 아니다”고 김사부를 걸고 협박했다.

결국 서우진은 퇴사를 결심했고 김사부에게 알렸다. 서우진은 김사부에게 “서울에서 여기보다 연봉을 두 배나 준다는 데가 있다”며 “매달 선생님한테 100만 원씩 갚아나가는 것도 신경 쓰였다”고 말했다.

이에 김사부는 “이미 그렇게 결정을 한 거냐”고 물었고 서우진은 “지금 중환자실에 있는 수술 환자 경과까지만 지켜보고 정리하겠다”고 했다.

이 사실을 안 차은재(이성경 분)는 “뭐 이렇게 맥락 없이 막 터트리냐"며 "이러는 것 이상하다”고 물었고, 서우진은 “내 인생에서 제일 이상한 게 여기 돌담병원이다"라며 "그게 모두를 위해 맞다"고 말했다.

차은재는 임현준(박종환 분)에게 서우진을 뭐라고 협박했냐며 "대리 수술 선배가 잘못하신 거잖나"라며 "피해자처럼 굴고, 서우진이 가해자처럼 매도당했잖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은재는 "근데도 서우진은 단 한 번도 선배 욕한 적 없다"며 임현준에게 소리쳤다. 이에 양호준(고상호 분)이 "너 걔랑 잤냐? 마누라도 아닌데 네가 왜그러냐"며 "이바닥 좁아 소문 나는 건 한 순간이다, 처신 잘해라"며 막말했다.

이에 서우진도 양호준에게 분노를 느꼈지만 차은재가 양호준의 머리를 후려쳤다. 이어 차은재는 "주먹보다 더 야비하게 나를 때린 건 선배다"며 "주먹만 안 썼다 뿐이지 똑같이 폭력 쓰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배랍시고 꼴깝 떨지 마라"라고 일갈했다.

이를 본 서우진은 박민국(김주헌 분)을 찾아가 "현준 선배랑 계약서를 썼다"며 "서울에서 연봉을 두 배 준다고 했고 계약서상 오늘까지만 돌담병원에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정을 조정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박민국은 양호준에게 "내가 모르는 게 있냐"라며 추궁했고 김사부는 임현준에게 "절대로 타협하지 말아야 할 게 있는데 바로 양심이다"며 "넌 돈만 된다면 양심 팔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임현준은 서우진에게 "김사부 성질 더러운데 잘 걸렸다"며 "내가 지켜볼 테니 제대로 살고 한번 보여줘라"라며 계약서를 돌려줬다.

그리고 사채업자들은 서우진에게 "그동안 못 살게 군 거 다 미안하다"며 "남은 돈은 그냥 퉁 쳐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