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손숙 "코로나19로 공연장 초토화..아무도 관심 없다"

입력 2020-02-18 17: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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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숙 / 사진 = 황지은 기자
손숙 / 사진 = 황지은 기자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손숙이 코로나 여파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프레스콜이 열려 배우 신구, 손숙, 조달환, 서은경, 최명경이 참석했다.

이날 '어머니 역'을 맡은 손숙은 "두 달간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코로나가 덮치는 바람에 걱정도 많고 취소표도 많다. 지금 공연장은 초토화다"고 말을 꺼냈다.

그러면서 "그는 정부에서는 중소상인까지 관심을 가지는데, 공연장에 대한 관심은 아무도 없다. 지금 굉장히 힘들지만,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다. 저희는 배우니까 몇 분이 앉아 있어도 공연한다. 하는 게 맞다. 그러나 속상한 건 사실이다. 마지막날까지 열심히 공연하겠다"고 각오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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