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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강릉 서퍼 가족의 선택은 '엘베 스타일'...덕팀VS복팀 '무승부'(종합)

입력 2020-02-16 23: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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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의뢰인의 선택은 '엘베 스타일'이었다.

16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핑 가족 의뢰인을 위해 강릉을 찾은 이미도, 노홍철과 양세형, 유세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덕팀의 이미도와 노홍철은 해변 인근에 위치한 신축 목조 건물로 지어진 잔디밭 집을 발견했다. 두사람은 방마다 통창을 품고 있는 것은 물론 높은 층고를 자랑하는 복층 공간에서 해변을 볼 수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미도와 노홍철이 찾은 '별헤는 집'의 최대 장점은 복층 천창을 통해 매일 쏟아지는 별을 감상할 수 있다.

이후 이미도와 노홍철이 찾은 집은 단독 사용이 가능한 엘레베이터가 있는 곳이었다. 이에 김숙은 “내가 아는 부자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 집이 이렇다"며 "집 안에 엘리베이터가 있다”고 말했다.

집으로 들어가면서 이미도는 “신발을 벗고 엘리베이터에 타도되고 마음껏 엘리베이터를 꾸며도 된다"고 말했다. 옆집과 반씩 사용한다는 1층엔 아담한 방과 테라스가 존재했다. 이에 이미도는 “부산에서 이사하는 거니까 친척이나 친구들이 놀러올 수 있지 않나"며 게스트 룸으로 쓸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집은 화이트 톤으로 꾸민 넓은 거실과 널찍한 배란다도 존재했다. 주방은 음식물 처리기 오븐 아일랜드 식탁 등의 옵션을 갖췄고 큰 방과 드레스 룸도 있었다.

이 집의 전세가는 4억 3천만 원이었다.

이후 복팀의 유세윤과 양세형은 카페같은 집과, 수영장이 있는 집을 소개했다. 채광도 대단했고 방안에서 수영장 뷰까지 있었다. 유세윤은 "여기가 바로 풀 빌라다"고 말했고 양세형은 의뢰인이 애완동물을 키운다고 말했다.

의뢰인 가족의 선택은 덕팀의 '엘베 스타일' 집이었다. 의뢰인은 강릉 시내 위치, 도보 이용 가능한 초등학교, 넓은 베란다, 집안의 엘리베이터를 선택 이유로 꼽았다.

하지만 덕팀은 '엘베 스타일'이 아닌 '공과 사'집을 선택해 승부는 무승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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