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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류시원, 응원 쏟아진 새 출발…철통 보안 속 비공개 결혼식

입력 2020-02-17 16: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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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인스타그램
류시원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류시원이 쏟아지는 응원 속에 새출발을 알렸다.

15일 배우 류시원은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비연예인 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연예매체 더 팩트에 따르면 류시원은 재혼에 나서 조심스러운 모습이었으며, 극비리에 진행됐다.

앞서 류시원의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보도자료를 통해 그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비신부와 류시원은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고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류시원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0년 결혼에 나섰던 류시원은 1월 5개월의 짧은 결혼생활을 마쳤다. 그 후 류시원은 2012년 3월 이혼 조정에 나서며 무용학도였던 전부인과 폭로전을 이어가기도.

긴 소송 끝에 2015년 이혼 절차를 마무리한 류시원은 4년만에 재혼에 나섰다. 해당 매체는 류시원의 결혼식이 여느 결혼식장의 분위기와 다르게 철통 보안 속에서 조용히 치뤄졌다고 전했다. 또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자리에 결혼식과 관련된 어떠한 안내문도 부착되어 있지 않았고, 류시원은 정문이 아닌 별도의 입구를 통해 입장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정준호와 홍석천, 정보석, 신성우, 정준호, 우지원, 이선진, 김보성을 비롯해 일본 팬들도 축하에 나서 새출발을 응원했다. 네티즌들도 "지금 좋게 생각하는 그 마음 잊지 말고, 서로 노력하며 잘 사시길", "좋은 남편, 좋은 아빠 되길, 사회면에서는 만나는 일 없길 바란다", "결혼 축하합니다. 두 분 행복하게 사세요"라며 축하의 목소리를 보탰다.

시끄러운 잡음 속에서 첫 번째 결혼생활을 마무리한 류시원. 조심스레 새 출발을 알린 그의 곁에는 여전히 따뜻한 응원을 해주는 동료와 팬들이 있다. 국내 활동 없이 조용히 지내는 그에게 네티즌들의 축복과 응원 물결도 이어지고 있다. 힘든 시간을 지나 인생의 2막을 앞둔 그가 성실하고 책임감 넘치는 결혼 생활을 이어가길 응원하는 바이다.

한편 류시원은 1994년 드라마 ‘느낌’으로 데뷔해 청춘스타로 자리잡았다. 다양한 멜로 드라마에 출연해 90년대 중후반 톱스타의 길을 걸었던 그는 일본에 진출했다.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데뷔 15주년 콘서트를 열었던 그는 카레이서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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