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홍현희가 다이어트 근항을 공개하면서 놀라움을 안겼다.
16일 코미디언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자 먹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에는 텔레비전에 나오는 홍현희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은 듯한 모습이 담겼다. 확연히 날렵해진 홍현희의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욱 러블리해진 미모 근황이 보는 이들에게도 놀라움을 안겼다.
이 같은 게시물에 동료 코미디언 조세호 또한 "아니..현희씨"라며 감탄했고,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는 "꺅"이라고, 방송인 장영란은 "오 이뽀이뽀. 너우 이뻐지는 거 아니야?"라며 홍현희를 치켜세웠다.
최근 홍현희는 새해 목표를 다이어트로 정하고 이 같은 계획을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밝히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특히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다이어트와 건강에 대한 고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식습관 개선에 나선 홍현희는 이날 "결혼 전에는 저 혼자만 아프면 되지만 결혼을 하고 나니 남편과 앞으로 태어날 2세가 걱정이 되더라"고 이 같은 프로젝트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나도 날씬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먹는 걸로 방송 일을 하게 되니까, 오랜만에 기회가 오면 잘 먹어야 방송이 더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했다"는 과거사를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한 홍현희. 이 외에도 홍현희가 엘리베이터 아닌 계단을 이용하거나, 음식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면서 자제력을 보이는 모습 또한 방송을 통해 비쳤던 바 있다. 새해를 맞아 진지하게 다이어트를 결심한 홍현희의 근황에 많은 팬들 또한 기대감과 응원을 동시에 보내고 있다.
한편 홍현희는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과 지난 2018년 10월 결혼했다.

